오디세이학교에서는 학기마다 1번씩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세이 학교를 경험할 수 있는 '체험의 날'을 진행합니다. 하자 11기는 1학기 자신들의 배움을 고민하고 해석하여, 오디세이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였습니다. 학교와 교육과정을 소개하고, 수업 과정의 활동인 파쿠르, 토론, 고민상담소, 모루인형 만들기, 책대화 등을 직접 수업해보면서 효능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중3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면서,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챙겨보면서 한층 더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.
오디세이학교에서는 학기마다 1번씩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세이 학교를 경험할 수 있는 '체험의 날'을 진행합니다. 하자 11기는 1학기 자신들의 배움을 고민하고 해석하여, 오디세이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였습니다. 학교와 교육과정을 소개하고, 수업 과정의 활동인 파쿠르, 토론, 고민상담소, 모루인형 만들기, 책대화 등을 직접 수업해보면서 효능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중3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면서,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챙겨보면서 한층 더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.